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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입(주둥이) 읽는 법

편안하게 벌어져 있는지, 꽉 다물려 있는지? 입만 봐도 강아지 기분을 알 수 있어요. 제대로 살펴보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강아지의 기분은 꼬리나 귀에서만 드러나는 게 아니에요. 입도 많은 걸 말해줘요. 편안하게 벌어져 있는지, 꽉 다물려 있는지, 혀가 나와 있는지, 이빨이 보이는지: 이 모든 게 강아지의 기분에 대해 뭔가를 말해줘요.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한 부위만 보지 말고 강아지 전체를 살펴보는 게 중요해요.

편안한 입 vs 꽉 다문 입

강아지가 편안하면 입이 살짝 벌어져 있는 경우가 많아요. 아래턱이 느슨하게 늘어지고, 가끔 혀가 살짝 나오기도 해요. 반대로 입이 꽉 다물리고 굳어 있다면 긴장했다는 뜻이에요. 입술 – 강아지는 이걸 '입가(구순)'라고 부르는데 – 을 뒤로 바짝 당기는 것도 스트레스의 신호인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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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수의사 상담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출처: DOGSY 지식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