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치아 문제를 일찍 알아차리기
개의 치통은 밥을 잘 못 먹는 것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고, 흔히 예민함이나 움츠러듦으로만 나타납니다. 무엇에 주의해야 하는지 알려 드립니다.
치통은 개에게 흔하지만, 뒤늦게 알아채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개가 아파도 계속 먹고, 뚜렷한 증상을 보이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 대신 갑자기 예민해 보이거나 움츠러듭니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입안을 들여다보는 것은 큰 가치가 있습니다.
알아 두어야 할 신호
개가 먹기를 망설이거나, 사료를 입안에서 이리저리 굴리거나, 한쪽으로만 씹거나, 딱딱한 건사료와 씹는 간식을 갑자기 거부하면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입에서 나는 고약한 냄새, 머리를 만졌을 때의 민감함, 물건을 물어 오기를 망설이는 것도 신호일 수 있습니다.